전자도서관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독서 생활 멀리 있는 서점 찾아 헤매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독서를 즐기세요.
MAIN > 전자책 > 예술/대중문화 >

[미술] 명작 스캔들

명작 스캔들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장 프랑수아 셰뇨
출판사
이숲
출간일
2011.05.2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명작 스캔들
페이지 35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23 M / 12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스캔들이 된 명작 뒤에 숨은 수수께끼를 밝힌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명작 스캔들』. 서양미술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낸 교양인문서다. 고대 그리스 조각의 거장 프락시텔레스에서부터 희대의 위조범 판 메이헤른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서양예술가 열세 명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그들의 명작을 소개한다. 명작 탄생의 배경이 되었던 당시 시대상과 자신들의 치열한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예술가들의 심리 묘사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박진감 넘치는 문체는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술사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각 장의 끝에는 관련 지식을 주석으로 자세히 담아 심도 있는 미술사 지식을 쌓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저자 소개

    저자 : 장 프랑수아 셰뇨
    저자 장 프랑수아 셰뇨(Jean Francois Chaigneau)는 프랑스 주요 일간지 <파리 마치(Paris Match)>의 문화부장 겸 편집부국장. 오랜 기간 이 책을 구상해온 그는 집필하기 전 여러 차례 취재를 떠나 현장을 돌아보고, 여러 명의 미술사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했으며, 꼼꼼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했다. 저서로《마지막 열차》《남극의 추격자》 (공저), 《하나의 꿈을 위한 열 마리의 개》(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김희경
    역자 김희경은 성심여자대학(현 가톨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피카르디대학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뚱뚱해도 괜찮아!》《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환경교실》《넌 누구니?》《처음 그날부터》 《내 몸 대청소》《나는 나의 꿈이다》 등이 있다.

  • 목차

    옮긴이의 말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던가요?

    1장. "미인은 무죄다" - 최초의 누드모델, 프락시텔레스의 프리네 : 프락시텔레스

    2장.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악마를 만드는 사람 : 히에로니무스 보스

    3장. "그녀가 사라졌다!" - 모나리자의 실종 : 레오나르도 다빈치

    4장: "모두 옷을 입히지 않으면, 지워버려라" - 천지창조에서 최후의 심판까지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5장: "나만을 위해 당신을 그리겠어" - 아름다운 빵집 여인의 사랑을 위하여 : 라파엘로 산치오

    6장: "세례 요한의 피에 붓을 담가라" - 빛과 그림자를 그리다 : 카라바조

    7장 : "나를 쏴라" - 십자가처럼 팔을 벌리고 죽어간 1808년 5월 5일의 총살자들 : 프란시스코 고야

    8장 : "가여운 사람, 가여운 사람!" - 가재 잡는 소녀 : 폴 세잔

    9장 : "이 초상화는 미친 나일세" - 빈센트의 슬픈 노래 : 빈센트 반 고흐

    10장 : "어린 아이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라" - 달콤한 마티스 : 앙리 마티스

    11장 : "이 벽화는 우화다" - 게르니카 : 파블로 피카소

    12장 : "그를 왕자처럼 묻어주오" - 생애 단 한 번 그린 자화상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13장 : "실컷 즐겨라, 이 얼간이들아" - 사람들을 조롱한 페르메이르(베르메르)의 부활 : 한 판 메이헤른

  • 출판사 서평

    소설보다 재미 있는 명화 이야기
    고대 그리스 조각의 거장 프락시텔레스에서부터 희대의 위조범이었던 판 메이헤른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의 열세 명 대표적 예술가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후세에까지 논란의 대상이 된 그들의 명작을 소개했다. 유명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치밀한 자료 조사와 현장 취재로 각각의 에피소드가 마치 생동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명작 탄생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상과 치열한 삶을 살았던 예술가의 심리 묘사가 때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때로 가슴 뭉클하게 전해진다. 서양미술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접근한 재미있고 유익한 교양인문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예술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예술가이 작품을 남겼지만, 시대를 앞서 가거나 시대에 저항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예술가들은 흔하지 않았다. 이 책에 소개된 열세 명 예술가는 창작열에 불타 어두운 시대의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혜성처럼 아름답게 빛났던 진정한 천재들이었다. 그들이 속했던 시대의 이념과 정신을 살펴보고 그들의 삶과 사랑, 투쟁과 예술혼에 주목하면서 작품을 감상하은 일은 진정한 감동으로 남는다.
    위대한 예술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이 아니다. 따라서 작가의 생애와 역사적 배경을 돌아보은 일은 작품의 이해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이 책은 기존의 딱딱한 미술사적 정보나 미학적 지식 수준의 한계에 머물지 않는다. 그보다는 예술가 개인의 체험을 생생히 펼쳐 보임으로써 독자가 작품에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예술가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망하여 더욱 폭넓게 이해할 가능성을 제공한다. 예술작품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듯이, 이 책은 기존의 서양미술 관련 도서가 허락하지 않았던 한계 이상의 체험을 통해 독자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스캔들이 된 명작 뒤에 숨은 수수께기들
    명화에는 수많은 수수께끼가 숨어 있다. 스캔들이 된 작품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화면에 구현된 색채와 형태만으로는 결코 해독할 수 없는 이러한 비밀은 예술가의 잘 알려지지 않은 개인적 체험이나 심리적 기제, 혹은 역사의 아이러니에서 비롯한 경우가 흔하다. 이 책의 저자는 명화 탄생의 배경이 되었던 숨겨진 사실들을 꼼꼼히 조사하고, 현장을 취재하고, 다른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작품의 이해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한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질문에 대답하는 흔하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된다.

    고대 그리스 시대, '미인은 무죄다'라는 판결로 사형을 모면한 프리네. 그녀를 모델이자 정부로 삼았던 프락시텔레스는 과연 어떤 계기로 모델의 옷을 벗기고 알몸을 조각하기 시작한 역사상 최초의 조각가가 되었을까?
    부르주아의 경건한 삶을 살았던 히에로니무스 보스. 그는 어떻게 마치 지옥을 여행하고 돌아온 사람처럼 그 끔찍하고 역겨운 형상들을 그토록 정밀하게 화폭에 옮길 수 있었을까?
    다빈치는 어떤 경위로 <모나리자>를 그렸으며, 20세기 초 이탈리아인 잡역부 빈첸초 페루지아는 왜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훔쳐 이탈리아로 돌아갔을까?
    메디치가의 후원을 기대했던 젊은 미켈란젤로. 그가 눈 내린 어느 겨울날 귀족들의 여흥을 위해 눈으로 헤라클레스 상을 조각하고 나서 줄곧 '눈사람 조각가'라고 불리는 모욕을 감내해야 했던 경험은 훗날 교황의 주문을 받아 <천지창조>나 <최후의 심판>을 그릴 때 어떤 심리적 배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