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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이론] 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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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기시미 이치로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간일
2014.11.17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미움받을 용기
페이지 33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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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심리학 제3의 거장 ‘아들러’, 용기의 심리학을 이야기하다!

    심리학 제3의 거장 ‘아들러’, 용기의 심리학을 이야기하다!

    어릴 때부터 성격이 어두워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할지, 그는 오늘도 고민이다. 이런 그의 고민에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 철학자가 있다. 바로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알프레드 아들러다.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1인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저서로,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화체’로 쉽고 맛깔나게 정리하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첫 번째 밤부터 다섯 번째 밤까지의 순서로 진행되는 동안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는 점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철학자의 주장에 이어지는 청년의 반박은 공감대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시대를 읽는 유쾌한 문화심리학자이자 《남자의 자격》, 《에디톨로지》의 저자 김정운 교수가 감수를 맡아 내용의 깊이까지 더해졌다.

  • 저자 소개


    저자 : 기시미 이치로
    저자 : 기시미 이치로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철학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나서 현재까지 교토에 살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두었고, 대학교 진학 후에는 은사의 자택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논쟁을 벌였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期退?)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철학인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해 왕성하게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과의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역서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강의(個人心理?講義)』『인간은 왜 신경증에 걸리는 걸까(人はなぜ神?症になるのか)』가 있으며, 저서로는 『아들러 심리학 입문(アドラ?心理?入門)』 외 다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원안을 담당했다.

    저자 : 고가 후미타케
    저자 고가 후미타케는 프리랜서 작가. 1973년생이다. 잡지사에서 활동한 후 현재는 서적 라이팅(이야기를 듣고 집필하는 형식)을 전문으로 하는데, 비즈니스 서적을 비롯해 논픽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리듬감과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 원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인터뷰집 『열여섯 살의 교과서(16?の?科書)』 시리즈는 총 70만 부가 넘게 팔렸다. 20대의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씨를 찾아가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에 대해 문답식으로 배웠고, 그리스철학의 고전, 대화 형식을 취한 『대화편(對話篇)』을 모티브로 삼아 이 책을 집필했다. 단독 저서로는 『스무 살의 나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장 강의(?の自分に受けさせたい文章講義)』가 있다.

    역자 : 전경아
    역자 전경아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지속가능형 인간』『지도로 보는 세계민족의 역사』『협상 심리학』『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비기너 심리학』『아이의 두뇌 습관을 바꿔라』『집중의 기술』『성공한 사람들의 99%습관』『행복한 천재를 만드는 행복한 두뇌』『새콤달콤 심리학』 등이 있다.

    감수 : 김정운
    감수자 김정운은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여기는 ‘휴테크’ 전도사이며,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활기 넘치는 지식인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발달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문화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일본 나라현립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지내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단기대학 미술학부에서 일본화를 배우고 있다. 저서로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남자의 물건』등이 있다.



    저자 : 고가 후미타케
    저자 고가 후미타케는 프리랜서 작가. 1973년생이다. 잡지사에서 활동한 후 현재는 서적 라이팅(이야기를 듣고 집필하는 형식)을 전문으로 하는데, 비즈니스 서적을 비롯해 논픽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리듬감과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 원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인터뷰집 『열여섯 살의 교과서(16?の?科書)』 시리즈는 총 70만 부가 넘게 팔렸다. 20대의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씨를 찾아가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에 대해 문답식으로 배웠고, 그리스철학의 고전, 대화 형식을 취한 『대화편(對話篇)』을 모티브로 삼아 이 책을 집필했다. 단독 저서로는 『스무 살의 나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장 강의(?の自分に受けさせたい文章講義)』가 있다.

    역자 : 전경아
    역자 전경아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지속가능형 인간』『지도로 보는 세계민족의 역사』『협상 심리학』『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비기너 심리학』『아이의 두뇌 습관을 바꿔라』『집중의 기술』『성공한 사람들의 99%습관』『행복한 천재를 만드는 행복한 두뇌』『새콤달콤 심리학』 등이 있다.

    감수 : 김정운
    감수자 김정운은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여기는 ‘휴테크’ 전도사이며,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활기 넘치는 지식인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발달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문화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를

  • 목차

    감수자의 말
    시작하며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알려지지 않은 ‘제3의 거장’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소크라테스, 그리고 아들러
    당신은 ‘이대로’ 좋습니까?
    나의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 것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변명으로서의 열등 콤플렉스
    자랑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인생은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다
    내 얼굴을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은 나뿐이다
    권력투쟁에서 복수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인생의 과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붉은 실과 단단한 쇠사슬
    ‘인생의 거짓말’을 외면하지 말라
    ‘소유의 심리학’에서 ‘사용의 심리학’으로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정욕구를 부정한다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과제를 분리’하라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간관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으라
    인정욕구는 부자유를 강요한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인간관계의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개인심리학과 전체론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을 향한 것
    왜 ‘나’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가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더 큰 공동체의 소리를 들으라
    칭찬도 하지 말고, 야단도 치지 말라
    ‘용기 부여’를 하는 과정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면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인간은 ‘나’를 구분할 수 없다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과도한 자의식이 브레이크를 건다
    자기긍정이 아닌 자기수용을 하라
    신용과 신뢰는 어떻게 다른가
    일의 본질은 타인에게 공헌하는 것
    젊은 사람은 어른보다 앞서나간다
    일이 전부라는 인생의 거짓말
    인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특별한 존재’가 되고픈 사람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평범해질 용기
    인생이란 찰나의 연속이다
    춤을 추듯 살아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라
    인생 최대의 거짓말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

  • 출판사 서평

    당신은 자유로워질 용기를 가졌는가?
    당신은 평범해질 용기를 가졌는가?
    당신은 행복해질 용기를 가졌는가?
    당신은 미움받을 용기를 가졌는가?

    당신의 가치관을 뒤흔들 ‘새로운 고전’의 탄생!

    ★ 2014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일본 내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책!
    ★ 김정운 박사가 감수하고 강력 추천한 책!
    ★ 미디어가 먼저 주목하고 극찬한 책!
    ★ tvN <라이어게임> 천재 심리학자 하우진(이상윤)의 책!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 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는 저자의 주장은 귀담아 들을 만하다.
    책을 덮고도 계속 생각하게 된다.
    주체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좋은 책이다!”
    _김정운(문화심리학자, 『남자의 물건』저자)


    평범한 직장인 A. 그에게는 크나큰 고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어릴 때부터 성격이 어두워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것. 그런 탓에 친구도 얼마 없다. 직장생활은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식 자리나 외부 미팅 등 익숙지 않은 자리에만 가면 이러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문제다.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할까. A는 오늘도 고민이다.
    이런 A의 고민에 “성격은 타고난 것도 아니고, 바꿀 수 없는 것도 아닌,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다”라고 답변을 한 괴짜 철학자가 있다. 철학자에 의하면 사람의 성격은 유전이나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철학자는 말한다. “우리는 어린 시절의 일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고, 단지 열 살 전후로 자신의 생활양식을 결정할 뿐이다. 그 생활양식이 자유롭지 못하고 어딘가 불편하다고 느껴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까닭은 그로 인해 올 변화가 두렵기 때문이다”라고.
    그런데 우리는 모두 변화를 원한다. 지금보다 더 자유로운 삶,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 지금보다 더 성공적인 삶. 하지만 우리는 쉽게 핑계를 대고, 쉽게 포기한다. 지금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자. “내가 이렇게 된 것 다 걔 때문이야”, “좀 더 부자인 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을 텐데”, “요 몇 년간만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올 거야”라는 식으로 과거를 탓하거나 지금 해야 할 일들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철학자는 말한다.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단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당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다.

    · 왜 당신은 변하지 않는가?
    · 왜 당신은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하는가?
    · 왜 당신은 타인의 인생을 사는가?
    · 왜 당신은 지금 행복을 실감하지 못하는가?

    ■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 제3의 거장 ‘아들러’
    그의 사상이 일상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 우리의 고민에 답하다!


    이렇게 혁신적이고도 파격적인 철학자의 답변은 바로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심리학에서 비롯되었다. 프로이트, 융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로,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을 창시해 현대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뿐 아니라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등 자기계발의 멘토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자기계발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아들러 심리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기시미 이치로(岸見一?)와 고가 후미타케(古賀史健)다. 기시미 이치로는 그리스철학을 공부한 철학자로 어느 날 “인간은 누구나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강연을 듣고는 아들러 심리학을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은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한 누구보다 전문가가 되었다. 고가 후미타케는 전문 작가로 고민 많던 20대 시절에 아들러 심리학을 만난 후 세계관이 바뀌고 아들러 심리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이러한 두 사람이 만나 개인의 행복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은 물론,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눈 자체를 바꿀 정도로 힘이 있는 아들러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바로 이 책,『미움받을 용기』다. 아들러 심리학은 그동안 프로이트와 융에 가려 대중적으로는 잘 언급되지 않았지만 고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생활철학이다. 여기에 시대를 읽는 유쾌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의 감수까지 더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우주에 나 홀로 남은 것이 아닌 이상 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