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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일반] 인어에 홀린 담령 (푸른 바다의 전설이 된 우리 인어를 문학하다)

인어에 홀린 담령 (푸른 바다의 전설이 된 우리 인어를 문학하다)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황의웅
출판사
돌도래
출간일
2016.11.14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인어에 홀린 담령 (푸른 바다의 전설이 된 우리 인어를 문학하다)
페이지 124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1 M / 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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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 드라마나 영화를 초월하는 우리 옛 인어 문학과의 가슴 뛰는 만남!
    -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각종 문헌과 구전을 통해 우리 조상의 인어에 대한 관념을 읽는다

    그동안 인어라고 하면 자동반사적으로 서양의 신화나 전설을 떠올렸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나 할리우드 영화의 영향이 큰 탓이다. 실제로 에아, 아테르가타스, 메로우, 나이아데스 등 인어의 고대 원형들이 후대에 전해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형성했고, 이는 곧 문학의 소재로 쓰여 안데르센의 「인어 공주」 같은 세계적인 동화를 탄생시켰다.

    물론 동양에도 「산해경」, 「사기」 등 중국의 고서에 인어는 등장한다. 하지만 서양의 것처럼 이야기 위주가 아니라 관찰적인 글이나 목격담 수준이 대부분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문헌적으로는 비슷하지만 구전 문학에서는 실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발견된다. 어쩌면 삼면이 바다와 접한 한반도에서 괜찮은 인어의 전설이나 설화가 없다면 그것이 더 이상할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그런 우리의 구전 문학을 비롯해 장약전의 「자산어보」, 이옥의 「백운필」, 김귀주의 「가암유고」, 이식의 「택당집」 등 옛 문헌의 인어에 관한 글과 시를 모두 그러모았다. 그리고 그것들을 인어론, 인어담, 인어시로 나누어 해설하면서 우리 조상의 삶과 함께 호흡하던 우리 인어만의 모습을 하나 둘 발견해 간다. 이른바 우리의 옛 인어 문학을 본격으로 소개하는 안내서라 하겠다.

  • 저자 소개


    저자 : 황의웅
    옮기고 엮은이 황의웅 : 대학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 현재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크리에이터와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창작 소재 발굴을 위해 고전 문학의 출간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미야자키 하야오 출발점」, 「미야자키 하야오 반환점」, 「내 안의 빨강머리 앤」, 「조복성 곤충기」, 「음식미디방」, 「청구야담, 조선에 핀 오백 년 이야기꽃」, 「방장기」 등이 있다.

  • 목차

    책을 읽기 전에 - 우리 인어 문학의 유전자를 찾아서

    인어를 생각하다 : 人魚論
    비늘은 없고 꼬리는 있고 발은 네 개
    남 씨 노인이 목격한 인어
    상광어와 옥붕어
    고려에 온 송나라 사신이 보았다
    인어와 사람의 지각은 다르다
    인어를 통해 부끄러움을 말하다

    인어를 이야기하다 : 人魚談
    인어를 구해 자식을 얻은 명 씨
    바다가 토해 낸 야광주
    춘도가 생긴 유래
    바다로 인어를 돌려보낸 현령
    거문도 사람들을 지키는 신지께
    은혜 갚은 물고기 여인
    죽지 않는 비구니 낭간
    동백섬의 황옥 공주

    인어를 읊다 : 人魚詩
    교인가
    상사의 시에서 운자를 따다
    봉래에 가까운 구름은 늘 오색이라
    전복
    동래 부사로 가는 정유성을 떠나보내며
    바다를 바라보다
    심수경의 살곶이 시 운에 맞추어
    상춘정의 옥예화
    달밤에 성 북쪽의 수각에 올라
    백제의 서쪽에서 바다를 보며 노래하다

  •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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